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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남자 카드지갑 끝판왕! 포켓 오거나이저 이거 하나로 끝입니다.

by choys2024 2024. 4. 19.

남자 카드지갑 끝판왕 포켓 오거나이저 이거 하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쵸이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남자 카드지갑입니다. 이러한 제품은 포켓 오거나이저 이렇게 많이 불리기도 하는데요.

뭐 오늘 역시 일반적인 포켓 오거나이저 형식의 카드지갑은 아닙니다.

 

남자 패션잡화에 있어서 천연 가죽으로 만들어져 있으면 다 고급소재로 불리는 건 아주 오래전에 지나갔습니다.

10년도 넘은 이야기 같아요. 지금은 그런 천연 가죽 중에서도 어떤 소재로 만들어져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데요.

 

오늘 올리게 될 이 물건의 경우에는 일반 브랜드에서  흔하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소가죽이 아닌 리얼 악어가죽이 사용됐습니다.

리얼 악어가죽은 이그조틱 레더로 분류가돼서 일반 브랜드 중 아주 소수만 다루고 있고 금액대 역시 높아서 아무나 접근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오늘 포스팅의 여기는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무엇보다 타社 들과 구분이 되는 점은 리얼 악어가죽으로 되어 있지만 지폐수납이 가능한 남자 카드지갑이라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지폐수납이 되는 제품은 어디서 쉽게 볼 수 없었을 겁니다.

다른 브랜드社에서 원가적인 측면에서도 쉽게 나올 수 없기도 하고요.

하지만 찾는 사람은 많은 그런 물건입니다.

 

아무리 카드지갑을 사용한다 한들 우리 일상에 지폐는 꼭 필요합니다!

 

악어 브랜드: 더퀴르

금액대는 10만원 후반대

 

다른 브랜드에서 악어가죽이 500만원대인걸 감안한다면 아주 가성비 있는 포지션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나 이런 건 어디서든 더퀴르 검색하면 나오니까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폐수납공간이 명확하게 보이는 남자 카드지갑

이 두 개 사진을 보면 누구나 흔히 아시는 반지갑처럼 지폐수납을 할 수 있는 칸이 분리가 되어 있는 게 명확하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물건들처럼 제품이 크고 그런 건 아니고 딱 지폐만 들어갈 수 있는 카드지갑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악어가죽 소재 부분인데 보시다시피 저가의 혼백스타일이 아닌 뱃가죽의 부드러면 면이 사용된 물건으로 브랜드에서도 가장 고가로 분류가 되고 있는 크로커다일입니다.

 

아주 예전 80년대에 유행하던 단단한 뼈가 있는 카이만 혼백소재가 아닌 걸 참고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악어가죽은 이렇게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이 여야하고 은은한 광택이 있어야 합니다.

 

매력 있는 블랙/레드의 색상.

이것 역시 일반 브랜드에서 흔하게 볼 수 없는 투톤입니다.

다 똑같은 소가죽 남자 카드지갑 제품들의 경우 안과 밖 똑같은 색깔로 나오고

그나마 명품에 있는 포켓 오거나이저 정도만 투톤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확연하게 투톤으로 분리가 되는 건 브랜드 측에서 금액적인 부분을 아낀다 보면 됩니다.

 

포켓 오거나이저 매력답게 

수납력이 우수한데요. 뒷부분에는 자주 사용하는 카드를 수납할 수 있게 칸이 하나 만들어져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안쪽 역시 수납이 우수해서 이렇게 밖에까지 사용할 일은 잘 없긴 한데 확실히 없는 것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사진에도 지폐가 들어가는 공간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은은하게 퍼져있는 악어가죽의 광택 역시 매력적이고 보이고요.

 

흔하지 않은

지폐수납 카드지갑 제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래부터는 선물포장인데 의미 있는 사람한테나 중요하지 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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